라플라타 채굴 난이도, LPLT Rate 란?
해시레이트란?
내재가치가 없는 비트코인 특성상 수요-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결정하는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지표가 있는데,바로 해시레이트(HASHRATE)입니다.
해시레이트란?
1. 연산처리 능력을 측정하는 단위이다. 해시 속도를 의미함.
2. 작업증명(PoW)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모든 암호화폐에서 나타남.
3. 해시레이트가 높아질 경우 연산량이 많아지고 더 많은 채굴이 이루어 지므로 채굴 난이도가 높아진다. 난이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증가하고, 가격상승의 요인이 된다.
4. 해시레이트는 시간이 흐를수록,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상승한다.
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 채굴기의 채굴속도라 보면 이해가 쉬운데,비트코인의 채굴 난이도는 채굴 경쟁(채굴자 증가 등)이 과열될수록 올라가고,반대의 경우는 내려갑니다.
즉 채굴하는 사용자가 많아 질 수록 가치방어를 위하여 난이도를 상향 조정하는 것을 뜻합니다.
가격의 형성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으로 이루어집니다.
비트코인을 예로 들면 노드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채굴자에게 비트코인으로 보상을 주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는데,해시레이트(채굴 난이도)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채굴하기가 어려워지고 비트코인 자체 희소성이 높아지며,가격 상승을 동반합니다.
LPLT Rate
채굴로 획득되는 모든 코인들은 '가치방어'를 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무분별하게 채굴이 되다보면 어느순간 수요-공급의 체계가 깨지게 되고 이는 가치를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통해 채굴되는 라플라타 코인은 위와 같은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도입한 것이 바로 'LPLT Rate'입니다.
라플라타는 게임 플랫폼으로서는 최초로 마이닝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는데,게임으로 채굴이 되는 특성상 유저 수가 많아 지면 많아 질 수록 채굴되는 양도 증가하기 때문에 공급과잉 사태가 벌어질 수있습니다.
하지만 라플라타의 채굴레이트 (LPLT rate )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자가 증가할 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이는 비트코인의 채굴과 같은 개념을 지닙니다.
엘실버 내의 기축통화인 라플라타는 비정상적으로 채굴레이트가 하락하거나 작업장 이슈같은 어뷰징을 방지하기 위해서 추후 채굴권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자격제한을 둘 것인데, 이 경우 라플라타를 스테이킹하여 채굴권을 얻거나 채굴권 NFT를 보유한 플레이어들에게 LPLT Rate 어드벤티지를 주는 방식이 있기 때문에 라플라타는 소비와 실제 매출의 발생, 플랫폼내 예치를 통하여 가치방어를 할 수 있어서 기대가치는 점점 더 높아지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라플라타는 단지 코인의 유통량을 제한하고 이자를 지급하는 전형적인 스테이킹이 아니고 실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자체적 금융모델을 사용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라플라타는 실사용자의 니즈를 위할 뿐만 아니라 가격 방어에 관한 LPLT Rate,채굴권 등을 도입을 통하여 점점 커져가는 Esports시장과 비트코인과 같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잠재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엘실버에서 열릴 다양한 국경없는 대회들을 생각한다면 경쟁력을 지닌 파급력은 훨씬 더 강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이용자를 위한 라플라타만의 특별한 해시레이트 시스템 'LPLR Rate'입니다.
이젠 왜 하루라도 빨리 라플라타 코인 채굴에 참여해야하는지 아시겠죠?
공식 홈페이지 - http://laplata.me
라플라타의 Dapp 프로젝트 엘실버 홈페이지 - http://elsilv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