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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는 돈이 된다, P2E 란 ? (feat.라플라타 코인)

라플라타 2021. 11. 30. 17:01

 

 

들어가며

게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있다.

기존의 게임은 p2w(pay to win)의 형태로 게이머는 과금을 통해 더 강한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무과금 사용자보다 빠르게 성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업계에서는 블록체인과 게임을 접목하고, 게임 내 각종 콘텐츠와 재화를 NFT 형태로 발행해 현실세계 경제와 연결하는 등 p2w(pay to win)에서 p2e(play to earn)으로 새로운 시장이 확산하는 추세다.

 

P2E 정의

P2E는 말 그대로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뜻이다. 게임 내에서 통용되는 게임머니를 NFT(대체불가토큰)로 받거나 프로젝트의 토큰을 받아 실제 현금화가 가능한 방식이다.

 

 

 

P2E 왜 할까요?

그 동안은 게임에서 강한 캐릭터를 키우기 위해 ‘현질’이 필요했고, 이는 게임회사의 주요 매출요인이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과금을 유도한다는 비판에 시달렸던 것도 사실이다.

과금 플레이에 질린 게임 이용자들이 플레이투언(P2E, Play to Earn) 게임으로 몰리고 있다. 그동안 플레이투윈(P2W, Play to Win) 방식에서는 원하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 많은 돈을 써야했지만, P2E 구조에서는 오히려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1.이용자 친화적


게임사는 이용자가 코인 교환할 때 발생하는 일정 수수료 정도만 수취하고 대부분의 이익을 이용자와 나눈다. 그동안 과금을 유도했던 P2W과 달리 적은 돈을 투자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다.

2.게임 NFT

NFT 기반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게임의 경우 P2E 구조는 게임에서 획득한 아이템이나 재화를 NFT로 변환하는 형태다.

아이템이 NFT로 만들어지면 플레이어는 아이템의 진정한 소유권을 얻게 되고 NFT 경매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 가능하다.

3.확장성

P2E 게임은 단순히 게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메타버스 공간을 접목하여 캐릭터를 통해 다른 캐릭터와 사회활동을 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이니 만큼 유저들이 주도적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즐길 수 있다.


Play to Earn 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은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그 근간에는 블록체인과 토큰이코노미가 자리잡고 있다. 

결국 우리 사회에서 인색하던 게임과 블록체인이 만나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는 것이다.

 

엘실버의 P2E가 경쟁력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1.정말 좋아하는 게임을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벌기만을 위한 게임을 하지않고 유명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채굴을 할 수 있고, 엘실버는 채굴자(게이머)들과 함께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다. 그렇다 진정한 의미의 윈윈 전략이다. 사실 이 부분은 엘실버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다. 즐거운 게임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2.엘실버가 개최하는 다양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엘실버는 채굴대회, 국경없는 온라인 토너먼트 등을 통하여 게이머들이 단순히 채굴을 하는 것이 아니고 엘실버의 게임 플랫폼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여 라플라타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3.투자가치를 지니는 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

채굴권이라 불리는 NFT 통하여 장기적인 투자가치와 채굴수량 증대를 동시에 제공하며 이용자가 많아지면 추후 도입할 스테이킹을 통하여 라플라타의 가치 방어를 실천할 수 있기때문에 라플라타는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토큰이다.

 

공식 홈페이지 - http://laplata.me

라플라타의 Dapp 프로젝트 엘실버 홈페이지 - http://elsilver.net